무소속의 정호용의원(대구서갑)과 민자당을 탈당한 김복동의원(대구 동갑)이 21일 각각 민자당과 국민당에 입당했다.
이에대해 민자당의 의석은 1백62석,국민당은 35석이 됐다.
정의원은 선거대책위 부위원장직을,김의원은 최고위원장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민자당의 의석은 1백62석,국민당은 35석이 됐다.
정의원은 선거대책위 부위원장직을,김의원은 최고위원장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1992-11-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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