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옥 외무부장관과 방한중인 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0일 상오 외무부장관 접견실에서 회담을 갖고 한반도에서 핵무기와 화학무기를 비롯한 대량살상무기의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장관은 『한국은 내년 1월 화학무기금지협약에 서명한뒤 이 협약의 이행을 위한 국제사찰에 기꺼이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그러나 북한은 남북한 상호핵사찰 실시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화학무기를 계속 생산·비축하고 스커드미사일을 생산,판매하면서 화학무기금지협약에 가입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우려를 나타냈다.
이장관은 『한국은 내년 1월 화학무기금지협약에 서명한뒤 이 협약의 이행을 위한 국제사찰에 기꺼이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그러나 북한은 남북한 상호핵사찰 실시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화학무기를 계속 생산·비축하고 스커드미사일을 생산,판매하면서 화학무기금지협약에 가입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우려를 나타냈다.
1992-11-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