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1백일정책」 작성/미 상하원지도자와 실천방안 곧 협의

클린턴,「1백일정책」 작성/미 상하원지도자와 실천방안 곧 협의

입력 1992-11-15 00:00
수정 1992-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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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록(미아칸소주) A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 당선자는 엄격한 윤리규정에 입각한 정권인수팀을 정식 발족시킨데 이어 15일 대통령 취임후 1백일 동안에 시행할 야심적 정책의 세부 일정 작성을 위해 3명의 최고위 민주당 의원들과 회동한다.

이와관련,클린턴의 공보책임자인 조지 스테파노폴로스는 14일 『우리는 워싱턴의 정체상태를 깰 생각이며 실제로 일부 성과를 거둘 것』이라면서 『이를 위한 우선단계는 상하원 지도자들을 만나 그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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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당선자는 리틀록의 아칸소 주지사 관저에서 톰 폴리 하원의장과 리처드 게파트 하원 민주당 원내총무,조지 미첼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를 만날 예정이며 이어 다음주중 워싱턴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 및 의회내 민주 공화 양당 지도자들과도 회동할 계획이다.

1992-11-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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