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1백일정책」 작성/미 상하원지도자와 실천방안 곧 협의

클린턴,「1백일정책」 작성/미 상하원지도자와 실천방안 곧 협의

입력 1992-11-15 00:00
수정 1992-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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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록(미아칸소주) A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 당선자는 엄격한 윤리규정에 입각한 정권인수팀을 정식 발족시킨데 이어 15일 대통령 취임후 1백일 동안에 시행할 야심적 정책의 세부 일정 작성을 위해 3명의 최고위 민주당 의원들과 회동한다.

이와관련,클린턴의 공보책임자인 조지 스테파노폴로스는 14일 『우리는 워싱턴의 정체상태를 깰 생각이며 실제로 일부 성과를 거둘 것』이라면서 『이를 위한 우선단계는 상하원 지도자들을 만나 그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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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당선자는 리틀록의 아칸소 주지사 관저에서 톰 폴리 하원의장과 리처드 게파트 하원 민주당 원내총무,조지 미첼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를 만날 예정이며 이어 다음주중 워싱턴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 및 의회내 민주 공화 양당 지도자들과도 회동할 계획이다.

1992-11-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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