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지난 3일 실시된 미국 플로리다주 제85지구 주하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후보로 출마한 한국입양아출신 미미 맥 앤드루 김후보(36)가 총투표자의 56%를 획득,공화당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세살때 미국으로 입양된 김씨는 빌 클린턴 대통령당선자의 모교인 조지타운대를 졸업하고 그동안 플로리다주의 법률회사에서 변호사로 일해 왔었다.
세살때 미국으로 입양된 김씨는 빌 클린턴 대통령당선자의 모교인 조지타운대를 졸업하고 그동안 플로리다주의 법률회사에서 변호사로 일해 왔었다.
1992-11-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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