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지구당 간부에 영장/비당원에 금품제공

국민 지구당 간부에 영장/비당원에 금품제공

이천렬 기자 기자
입력 1992-11-10 00:00
수정 1992-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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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이천렬기자】 충남 천안경찰서는 9일 비당원들에게 돈을 건네준 통일국민당 천안시지구당(위원장 박성희)여성부장 최광자씨(46)를 대통령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사무국장 유만수씨(54)를 수배했다.

최씨는 지난 3일 하오2시쯤 충남 천안시 구성동 지구당사무실 지하통로에서 지구당 창당대회에 참석했던 당원 12명과 조모씨(38)등 비당원 4명에게 이날 사무국장 유씨로부터 받은 1백11만원 가운데 1인당 3만원씩 모두 48만원을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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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또 지난 6일 상오8시30분쯤 같은 지구당 사무실에서 천안시 성천동당협의회장 조봉열씨(45)에게 선거자금 명목으로 현금 16만원을 건네준 것으로 밝혀졌다.

1992-11-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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