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대로” 24%에 불과
오는 12월22일에 실시될 1백1개 전기대학입시에서 수험생들의 하향지원 추세가 어느때보다 두드러질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태평양생명(대표 이석용)이 서울 시내 남녀 고교 3년생 5백84명을 대상으로 「입시성향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중 6명정도가 이번 대학입시에서 떨어질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입되는 94학년도 대입시는 더욱 불리할 것으로 보고 합격을 위해 하향지원하겠다고 응답했다.
하향지원폭에 대해 응답자의 57%가 예상득점보다 5∼10점,22%는 11∼15점정도를 꼽았으며 최고 25점까지 낮춰 지원하겠다는 층도 3%나 됐다.
응답자의 대부분(71%)은 올 입시문제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쉽게 출제될 것으로 보고 있었으며 19%는 지난해보다 10점정도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있었다.
응답자 가운데 15%만이 수험준비를 학교수업에 의존할 뿐 나머지는 사설학원(30%)이나 과외학습(17%)을 받고 있었으며 40%이상이 TV교육방송을 철저하게 시청하며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입시와 관련,수험생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로 52%가 입시실패에 따른 두려움을 꼽았으며 다음은 부모나 친지등의 과잉기대(34%),수험준비에 따른 건강(7%)등 순이었다.
「대학및 학과선택은 누가 하느냐」는 설문에 응답자의 76%가 부모님및 선생님과 상의해 본인이 직접 결정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대학선택 요인으로 사회적 인정도와 교육시설수준을 꼽았고(각 25%) 전공학과 선택은 적성(53%),취업이 잘되는 학과(25%),무조건 합격가능한 학과(19%)순으로 나타났다.
오는 12월22일에 실시될 1백1개 전기대학입시에서 수험생들의 하향지원 추세가 어느때보다 두드러질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태평양생명(대표 이석용)이 서울 시내 남녀 고교 3년생 5백84명을 대상으로 「입시성향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중 6명정도가 이번 대학입시에서 떨어질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입되는 94학년도 대입시는 더욱 불리할 것으로 보고 합격을 위해 하향지원하겠다고 응답했다.
하향지원폭에 대해 응답자의 57%가 예상득점보다 5∼10점,22%는 11∼15점정도를 꼽았으며 최고 25점까지 낮춰 지원하겠다는 층도 3%나 됐다.
응답자의 대부분(71%)은 올 입시문제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쉽게 출제될 것으로 보고 있었으며 19%는 지난해보다 10점정도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있었다.
응답자 가운데 15%만이 수험준비를 학교수업에 의존할 뿐 나머지는 사설학원(30%)이나 과외학습(17%)을 받고 있었으며 40%이상이 TV교육방송을 철저하게 시청하며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입시와 관련,수험생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로 52%가 입시실패에 따른 두려움을 꼽았으며 다음은 부모나 친지등의 과잉기대(34%),수험준비에 따른 건강(7%)등 순이었다.
「대학및 학과선택은 누가 하느냐」는 설문에 응답자의 76%가 부모님및 선생님과 상의해 본인이 직접 결정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대학선택 요인으로 사회적 인정도와 교육시설수준을 꼽았고(각 25%) 전공학과 선택은 적성(53%),취업이 잘되는 학과(25%),무조건 합격가능한 학과(19%)순으로 나타났다.
1992-11-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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