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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AFP 로이터 연합】 아시아개발은행(ADB) 6일 세계경제가 내년에 다소 회복될 것이며 올해 아시아 경제성장률은 지난 해보다 훨씬 높은 7·1%를 기록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ADB는 올해 아시아지역 국내총생산(GDP) 평균 성장률은 지난 해의 5·8%보다 높은 7·1%를,내년에는 더욱 상승한 7·6%를 기록할 것이며 세계경제 성장률은 올해는 당초 예상보다 낮은 1%에 그칠 것이지만 내년에는 미국의 경기회복에 힘입어 최소 2%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ADB 보고서는 아시아경제의 이같은 높은 성장률은 역내교역증가와 빠른 성장 및 안정을 가져온 경제개혁 등에 따른 것이라고 밝히며 특히 「중국경제의 예외적인강세」에 힘입었다고 강조했다.
1992-11-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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