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로비스트회사에 조단 관여설/워싱턴타임스 보도

미 로비스트회사에 조단 관여설/워싱턴타임스 보도

입력 1992-11-08 00:00
수정 1992-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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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 당선자 정권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버논 조던 변호사는 외국 로비스트 활동으로 잘 알려진 워싱턴 법률회사의 동업자이며 이 회사는 한국무역협회등과 계약을 맺고 있다고 워싱턴 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워싱턴 타임스는 이날 톱기사로 이같이 보도하고 클린턴 당선자가 선거운동 기간중 자신이 당선되면 국내외 로비스트들의 규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공약해 왔음을 상기시켰다.

조던 위원장이 관여하고 있는 이 법률회사의 이름은 애킨 검프 스트라우스 하우어 펠드사이며 중국,칠레수출협회,콜롬비아 정부,한국무역협회등과 마쓰시타,일본은행,후지쓰등 3개 일본회사가 그 고객에 포함돼 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1992-11-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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