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전남 영광원자력 발전소 제4호기 건설기자재의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는 원전측은 5일 하오 침몰 6일만에 1백6t급 초고압 탱크를 인양하는데 성공했다.
원전측은 지난 3일 상오 국내 최대규모인 3백50t급 크레인을 동원,인양작업에 들어가 4일 하오 50급 안전주입기 2기를 인양한데 이어 5일 초고압 탱크등 나머지 건설기자재를 모두 인양했다.
원전측은 이번 설비가 해당 건설공정보다 6개월앞서 자재를 확보하는 관행에 따라 미리 들여오다 침몰된 것이어서 전체공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전측은 지난 3일 상오 국내 최대규모인 3백50t급 크레인을 동원,인양작업에 들어가 4일 하오 50급 안전주입기 2기를 인양한데 이어 5일 초고압 탱크등 나머지 건설기자재를 모두 인양했다.
원전측은 이번 설비가 해당 건설공정보다 6개월앞서 자재를 확보하는 관행에 따라 미리 들여오다 침몰된 것이어서 전체공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2-11-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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