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특혜」 감사결과 빠르면 주말께 발표/은감원

「건영특혜」 감사결과 빠르면 주말께 발표/은감원

입력 1992-11-06 00:00
수정 1992-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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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관 잘못 일부 확인

건영의 주택조합아파트건설 특혜사건을 감사중인 감사원은 건설부·서울시·토지개발공사 등 이번 사건에 관련된 정부기관들이 관련법규및 규정을 부당하게 해석하거나 고친 점을 일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달 29일부터 건영사건에 관련된 정부기관들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인 결과 이들 기관이 관련규정을 잘못 해석해 개정하는 등 몇가지 문제점을 밝혀냈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또 토개공에 대한 감사에서 토개공이 건영의 전매를 허용토록 스스로 내규를 고친 점을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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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빠르면 이번 주말쯤 건영특혜사건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1992-11-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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