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연합】 한·중 양국 사상 처음으로 「한중경제산업체년감」이 두 나라 기업체간의 합작으로 내년 상반기쯤 출간된다.
이 연감은 특히 5만여개에 달하는 양국기업체들에 관한 정보를 업종별·지역별로 상세히 수록하는 한편 중국에 대한 투자절차및 법령,무역정보등도 폭넓게 실을 예정이어서 앞으로 한중 양국간 경협확대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주)오렌 코리아(대표 이기홍)와 중국의 대표적 기업인 중국국제투자신탁공사(CITIC)산하 중신흥업신탁투자공사(대표 하쟁)및 중국장성국제영시광고유한공사(대표 장영례)는 31일 오후 북경에서 이같은 내용등을 골자로 하는 「한중경제산업체연감」 발간 계약서에 정식 서명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내년 8월까지는 1천5백여페이지에 이르는 한중경제산업체연감을 발간하는 한편 서울과 북경에서 무역및 투자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연감은 특히 5만여개에 달하는 양국기업체들에 관한 정보를 업종별·지역별로 상세히 수록하는 한편 중국에 대한 투자절차및 법령,무역정보등도 폭넓게 실을 예정이어서 앞으로 한중 양국간 경협확대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주)오렌 코리아(대표 이기홍)와 중국의 대표적 기업인 중국국제투자신탁공사(CITIC)산하 중신흥업신탁투자공사(대표 하쟁)및 중국장성국제영시광고유한공사(대표 장영례)는 31일 오후 북경에서 이같은 내용등을 골자로 하는 「한중경제산업체연감」 발간 계약서에 정식 서명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내년 8월까지는 1천5백여페이지에 이르는 한중경제산업체연감을 발간하는 한편 서울과 북경에서 무역및 투자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1992-11-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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