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기업체 연감/내년 상반기 발간

한·중기업체 연감/내년 상반기 발간

입력 1992-11-01 00:00
수정 1992-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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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연합】 한·중 양국 사상 처음으로 「한­중경제산업체년감」이 두 나라 기업체간의 합작으로 내년 상반기쯤 출간된다.

이 연감은 특히 5만여개에 달하는 양국기업체들에 관한 정보를 업종별·지역별로 상세히 수록하는 한편 중국에 대한 투자절차및 법령,무역정보등도 폭넓게 실을 예정이어서 앞으로 한­중 양국간 경협확대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주)오렌 코리아(대표 이기홍)와 중국의 대표적 기업인 중국국제투자신탁공사(CITIC)산하 중신흥업신탁투자공사(대표 하쟁)및 중국장성국제영시광고유한공사(대표 장영례)는 31일 오후 북경에서 이같은 내용등을 골자로 하는 「한­중경제산업체연감」 발간 계약서에 정식 서명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내년 8월까지는 1천5백여페이지에 이르는 한­중경제산업체연감을 발간하는 한편 서울과 북경에서 무역및 투자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1992-11-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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