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연합】 일본은 러시아가 점유하고있는 북방 4개섬 주변 수역의 어로경계 구역에 관한 최종 계획을 한국측에 제시함으로써 수역내 어로 문제에 관한 쌍무협상을 매듭지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일본 정부 소식통들이 31일 밝혔다.
이들 소식통은 이에 따라 지금까지 계속돼온 양국간 협상이 빠르면 다음달초쯤 마무리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양측은 그러나 어로 경계선을 명시한 공식 문서는 교환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이들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한국은 그동안 어로 경계구역을 단순화해 한국 어선들에 대한 조업 규제를 용이하게 하길 원해온데 반해 일본측은 앞으로 러시아로부터 이들 북방 4개 섬을 돌려받을 것에 대비해 어로 경계선을 명확히 획정할 것을 주장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소식통은 이에 따라 지금까지 계속돼온 양국간 협상이 빠르면 다음달초쯤 마무리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양측은 그러나 어로 경계선을 명시한 공식 문서는 교환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이들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한국은 그동안 어로 경계구역을 단순화해 한국 어선들에 대한 조업 규제를 용이하게 하길 원해온데 반해 일본측은 앞으로 러시아로부터 이들 북방 4개 섬을 돌려받을 것에 대비해 어로 경계선을 명확히 획정할 것을 주장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1992-11-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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