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올들어 30일까지 10개월동안 법규위반 사실을 눈감아달라며 교통 경찰관에게 금품을 건네준 운전자 9백53명을 적발,이중 5명을 구속하고 9백4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백87명 보다 38.7%나 증가한 것이다.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들이 뇌물로 제공한 금액은 모두 1천8백9만8천원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금액별로는 1만∼3만원이 5백72건(60%) 으로 가장 많았고 ▲1만원 미만 2백93건(30.7%) ▲10만원 이상 45건(4%) ▲3만∼5만원 24건(2.5%) ▲5만∼10만원 19건(2%)의 순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백87명 보다 38.7%나 증가한 것이다.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들이 뇌물로 제공한 금액은 모두 1천8백9만8천원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금액별로는 1만∼3만원이 5백72건(60%) 으로 가장 많았고 ▲1만원 미만 2백93건(30.7%) ▲10만원 이상 45건(4%) ▲3만∼5만원 24건(2.5%) ▲5만∼10만원 19건(2%)의 순이었다.
1992-10-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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