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3분기 산업동향」 발표
국내경기가 내수중심으로 계속 둔화되고 있다.
3·4분기중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보다 3.1%가 느는데 그쳤고 제조업의 가동률도 76.5%로 최근 3년새 가장 낮았다.출하역시 5%증가에 머물렀고 재고는 13.5%나 늘어났다.
그러나 중화학업종의 생산이 활발한 가운데 수출이 두자리수의 증가율을 유지하고 상업용 건축허가가 규제완화에 힘입어 증가세로 돌아섬으로써 4·4분기엔 경기가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중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1.8%가 증가해 3·4분기 전체로 3.1%의 낮은 증가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동기의 5.9%,올 1·4분기의 8.3%,2·4분기의 8.9%보다 크게 둔화된 것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시작된 경기둔화가 저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
출하는 3·4분기중 전년동기대비 5%가 느는데 그쳤는데 이중 내수는 3.4% 증가한 반면 수출은 11.1%가 늘었다.
국내경기가 내수중심으로 계속 둔화되고 있다.
3·4분기중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보다 3.1%가 느는데 그쳤고 제조업의 가동률도 76.5%로 최근 3년새 가장 낮았다.출하역시 5%증가에 머물렀고 재고는 13.5%나 늘어났다.
그러나 중화학업종의 생산이 활발한 가운데 수출이 두자리수의 증가율을 유지하고 상업용 건축허가가 규제완화에 힘입어 증가세로 돌아섬으로써 4·4분기엔 경기가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중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1.8%가 증가해 3·4분기 전체로 3.1%의 낮은 증가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동기의 5.9%,올 1·4분기의 8.3%,2·4분기의 8.9%보다 크게 둔화된 것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시작된 경기둔화가 저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
출하는 3·4분기중 전년동기대비 5%가 느는데 그쳤는데 이중 내수는 3.4% 증가한 반면 수출은 11.1%가 늘었다.
1992-10-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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