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보 「불량물건 풀제」 연내 폐지/강제할당제 검토

자보 「불량물건 풀제」 연내 폐지/강제할당제 검토

입력 1992-10-30 00:00
수정 1992-10-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손해보험회사들은 잦은 사고로 손해율이 높아 업계 공동으로 인수해 관리중인 「자동차보험 불량물건 풀제」를 올해안에 폐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손보사들은 앞으로 불량물건을 유치하면 사고로 인한 보험금 지급등을 모두 해당 인수회사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들은 그동안 「자보 불량물건 공동인수에 관한 협정」에 의해 불량물건은 인수한 회사가 30%를 우선 보유하고 나머지는 업계가 실적등에 배분받는 형식으로 공동관리해 왔으나 앞으로는 이를 인수한 회사가 모두 보유하되 보험금 지급까지 전적으로 책임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1992-10-3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