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서 간부/비리여부 등 내사

서울중부서 간부/비리여부 등 내사

입력 1992-10-23 00:00
수정 1992-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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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철청은 22일 『서울중부경찰서 정보과장 강일석경정(39)이 부하직원과 관내유지들로부터 상납을 받는등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접수됨에 따라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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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김부영감사담당관은 이날 『지난 8월중순 서을 중구지역 시의원 2명과 민자당동협의회장 18명등 중부경찰서 유관기관대표 30명의 명의로 강경정이 일부 직원들로부터 50만∼2백만원씩 상납받고 직원들을 시켜 관내 J병원,S은행등으로부터 30만∼1백만원씩 받아내는등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1992-10-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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