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광장 지하도시 추진/서울시/11만평규모… 각종 문화시설 갖춰

여의도광장 지하도시 추진/서울시/11만평규모… 각종 문화시설 갖춰

입력 1992-10-23 00:00
수정 1992-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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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6백년 사업… 27일 계획 확정

서울시는 22일 정도 6백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여의도광장 11만4천여평을 지하타운으로 개발키로 했다.

시는 지하타운에 공연장·극장·전시장등의 문화시설,레저 스포츠 시설,음식점,도서관등의 시설을 갖출 방침이다.

시는 그러나 지하타운 건설에 막대한 예산이 드는 점을 감안,시 예산보다는 민자유치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이같은 개발방안을 오는 27일 열릴 정도 6백주년기념사업시민위원회에 상정,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지상공간은 어린이 체육공간,다중 집회공간,휴게공간등으로 3등분해 활용하고 일부는 선큰(sunken)광장으로 만들어 자연광이 지하에 들어 올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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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하타운에 지하철을 연계,교통편의를 제공하고 한강고수부지와도 연결할 방침이다.
1992-10-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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