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돈을 대출받아 부동산 매입자금으로 전용하는 사례가 크게 줄었다.
22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중 부동산 취득자에 대한 자금출처 조사에서 은행대출금으로 부동산을 사들인 것으로 드러난 사람은 모두 1백56명이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동안 대출금 전용으로 은행감독원에 통보된 7백56명의 20%에 불과한 것이다.
대출금의 전용이 줄고 있는 것은 ▲지난해 이후 부동산 투기가 진정됨에 따라 부동산 거래건수가 감소하고▲비싼 은행이자를 물어가며 부동산을 사봤자 이자이상의 양도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운데다▲은행대출금을 부동산 매입자금으로 전용한 사실이 밝혀지면 관계기관으로부터 강력한 제재를 받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2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중 부동산 취득자에 대한 자금출처 조사에서 은행대출금으로 부동산을 사들인 것으로 드러난 사람은 모두 1백56명이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동안 대출금 전용으로 은행감독원에 통보된 7백56명의 20%에 불과한 것이다.
대출금의 전용이 줄고 있는 것은 ▲지난해 이후 부동산 투기가 진정됨에 따라 부동산 거래건수가 감소하고▲비싼 은행이자를 물어가며 부동산을 사봤자 이자이상의 양도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운데다▲은행대출금을 부동산 매입자금으로 전용한 사실이 밝혀지면 관계기관으로부터 강력한 제재를 받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992-10-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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