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분규 서울농대/학생 유급사태 우려

학내 분규 서울농대/학생 유급사태 우려

입력 1992-10-21 00:00
수정 1992-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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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농대생들의 캠퍼스이전문제를 둘러싼 학내분규가 한달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학교측이 학생들의 파행수업에 대해 공식수업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학생들의 무더기 유급사태가 우려된다.

서울대 김종운총장은 19일 학생대표 4명과 농대학장등을 만나 이같은 입장을 전달하고 학생들이 수원에서 정상수업을 받을 것을 촉구했다.

1992-10-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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