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중소기업의 연쇄부도 여파로 국내은행들이 지급보증을 섰다가 대신 물어준 대지급금이 6개월사이에 28%정도 늘어났다.
15일 은행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23개 시중 및 지방은행의 대지급금잔액은 6월말 현재 1조5천8백61억원으로 작년말의 1조2천4백1억원에 비해 27.9% 증가했다.
은행그룹별로는 시중은행이 작년말의 1조1천2백82억원에서 1조4천3백80억원으로27.5% 늘어났으며 지방은행은 1천1백19억원에서 1천4백81억원으로 32.4% 증가했다.
한편 6월말까지 국내은행의 총지급보증잔액은 29조1천6백65억원에 달했다.
15일 은행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23개 시중 및 지방은행의 대지급금잔액은 6월말 현재 1조5천8백61억원으로 작년말의 1조2천4백1억원에 비해 27.9% 증가했다.
은행그룹별로는 시중은행이 작년말의 1조1천2백82억원에서 1조4천3백80억원으로27.5% 늘어났으며 지방은행은 1천1백19억원에서 1천4백81억원으로 32.4% 증가했다.
한편 6월말까지 국내은행의 총지급보증잔액은 29조1천6백65억원에 달했다.
1992-10-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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