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서울서 국제환경회의/협력기구 창설 등 논의

내년 2월 서울서 국제환경회의/협력기구 창설 등 논의

입력 1992-10-11 00:00
수정 1992-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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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93년 2월 서울에서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와 공동으로 동북아환경협력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외무부가 10일 발표했다.

중국·일본·러시아·몽골·북한등 5개국이 초청될 이 회에서는 우엔환경계획(UNEP)과 유엔개발계획(UNDP)등 국제기구에서 부분적으로 논의돼오던 지역환경협력사업을 종합하는 체계적인 협력방안과 협력기구의 창설 필요성 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다.

또 역내 환경현황을 평가하고 각국의 정책및 입장을 검토,해양오염의 이동성,대기오염,환경기술협력,환경 비상사태시의 협력방안,환경정보교류등 구체적 협력기반 조성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 회의에서 구체적인 협력방안이 합의될 경우 황해의 오염문제와 황사현상을 통한 중국대륙 오염물질의 한반도 유입에 대한 해결책이 모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92-10-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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