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국내 조선수주량이 2백만t에도 미치지 못해 지난 85년 후 7년만에 최악의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9일 조선공업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의 국내 조선수주량은 1백41만3천t에 그쳐 지난해 같은기간의 3백39만2천t에 비해 무려 58.3%나 줄어들었다.
또 연말까지의 연간 조선수주실적도 2백만t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의 국내 조선수주는 지난해 5백33만8천t의 3분의1 수준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올해의 이같은 조선수주실적은 1백36만8천t에 그쳤던 지난 85년 후 7년만에 최저 수준이며 83년의 4백9만8천t,84년의 2백55만6천t보다도 낮은 것이다.
이같이 조선수주가 부진한 것은 세계 조선경기가 침체돼 선사들의 신조선발주량이 크게 줄어든데다 선가마저 떨어져 수주계약 체결이 거의 중단 됐기 때문이다.
9일 조선공업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의 국내 조선수주량은 1백41만3천t에 그쳐 지난해 같은기간의 3백39만2천t에 비해 무려 58.3%나 줄어들었다.
또 연말까지의 연간 조선수주실적도 2백만t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의 국내 조선수주는 지난해 5백33만8천t의 3분의1 수준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올해의 이같은 조선수주실적은 1백36만8천t에 그쳤던 지난 85년 후 7년만에 최저 수준이며 83년의 4백9만8천t,84년의 2백55만6천t보다도 낮은 것이다.
이같이 조선수주가 부진한 것은 세계 조선경기가 침체돼 선사들의 신조선발주량이 크게 줄어든데다 선가마저 떨어져 수주계약 체결이 거의 중단 됐기 때문이다.
1992-10-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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