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칠한 키에 호남형으로 수영·테니스등 스포츠에 만능.
노태우대통령과는 위관급장교시절부터 인연을 맺어 88년2월 노대통령이 취임한뒤 경호실장을 맡아 4년6개월동안 소리없이 보필해 왔다.
노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으로 개각때마다 안기부장·총무처장관등의 하마평에 올랐다.
그의 안기부장 기용은 중립내각이 출범해도 체제유지와 대공분야에는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는 노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되었다는 후문.
과묵한 성격이지만 업무처리에는 치밀하다.
독실한 카톨릭신자로 취미는 테니스.부인 양정자여사(48)와의 사이에 2녀.
노태우대통령과는 위관급장교시절부터 인연을 맺어 88년2월 노대통령이 취임한뒤 경호실장을 맡아 4년6개월동안 소리없이 보필해 왔다.
노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으로 개각때마다 안기부장·총무처장관등의 하마평에 올랐다.
그의 안기부장 기용은 중립내각이 출범해도 체제유지와 대공분야에는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는 노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되었다는 후문.
과묵한 성격이지만 업무처리에는 치밀하다.
독실한 카톨릭신자로 취미는 테니스.부인 양정자여사(48)와의 사이에 2녀.
1992-10-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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