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미사일 국내 첫 선

휴대용 미사일 국내 첫 선

입력 1992-10-09 00:00
수정 1992-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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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제 지대공 「미스트랄」 시험발사/무게 24.15㎏에 명중률은 92%

휴대용 미사일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공군은 8일 하오 서부전선중부사격장에서 이양호 공군참모총장 김진영 육군참모총장등 군 주요인사들과 방산업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제 지대공미사일 미스트랄유도탄의 성능확인및 시범사격을 실시했다.

이날 국내에서 처음 발사된 미스트랄유도탄은 프랑스의 마트라사가 개발,현재11개국에 실전배치되어있는 중저고도 휴대용대공무기로 무게는 24.15㎏밖에 되지 않으나 적외선 추적방식으로 자체 유도되는 최신예장비이다.

미스트랄유도탄의 제원은 유효사거리 5.6㎞,유효고도 3㎞,길이 1.85m,속도 0.85∼2.4마하이며 명중률은 92%이다.

1992-10-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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