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16개 상위 오늘부터 가동

국회 16개 상위 오늘부터 가동

입력 1992-10-05 00:00
수정 1992-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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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5일 국방위를 제외한 16개 상임위를 일제히 열어 상임위별 간사를 선임하고 소관부처별 업무현황보고를 듣는등 본격적인 상위활동에 들어간다.국회는 이날부터 7일까지 상임위활동을 벌여 오는 15일쯤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대상기관을 선정하고 국감계획서 작성작업을 마친뒤 8일 본회의를 속개,국감대상기관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민자당은 지방의회가 구성된 만큼 지방자치단체는 당연히 국감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국민당은 지방자치단체의 국가위임사무에 한해 합동감사반을 편성해 감사를 실시토록 하자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 중인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럼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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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민주·국민당등 3당은 노태우대통령의 민자당적 탈당선언으로 여야의 개념이 없어진 가운데 처음으로 상임위활동에 들어가게 돼 쟁점을 둘러싼 3당간의 공방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2-10-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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