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5일 국방위를 제외한 16개 상임위를 일제히 열어 상임위별 간사를 선임하고 소관부처별 업무현황보고를 듣는등 본격적인 상위활동에 들어간다.국회는 이날부터 7일까지 상임위활동을 벌여 오는 15일쯤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대상기관을 선정하고 국감계획서 작성작업을 마친뒤 8일 본회의를 속개,국감대상기관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민자당은 지방의회가 구성된 만큼 지방자치단체는 당연히 국감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국민당은 지방자치단체의 국가위임사무에 한해 합동감사반을 편성해 감사를 실시토록 하자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민자·민주·국민당등 3당은 노태우대통령의 민자당적 탈당선언으로 여야의 개념이 없어진 가운데 처음으로 상임위활동에 들어가게 돼 쟁점을 둘러싼 3당간의 공방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민자당은 지방의회가 구성된 만큼 지방자치단체는 당연히 국감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국민당은 지방자치단체의 국가위임사무에 한해 합동감사반을 편성해 감사를 실시토록 하자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민자·민주·국민당등 3당은 노태우대통령의 민자당적 탈당선언으로 여야의 개념이 없어진 가운데 처음으로 상임위활동에 들어가게 돼 쟁점을 둘러싼 3당간의 공방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2-10-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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