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조승용기자】 지난 2일 하오10시50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2동 정희선씨(32·여)집 안방에서 정씨와 내연의 관계를 맺어오던 유일수씨(35·전북 완주군 소양면 명덕리 1075)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유씨와 정씨의 조카 이화진양(4)김경수군(3)등 3명이 불에 타 숨지고 정씨와 언니 희숙씨(35·전주시 덕진구 인후동)등 3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1992-10-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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