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거국 내각 추진/정권이양특위도 업무 개시

브라질,거국 내각 추진/정권이양특위도 업무 개시

입력 1992-10-02 00:00
수정 1992-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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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르,5일께 사임

【브라질리아 AFP 연합】 브라질은 페르난도 콜로르 데 멜로 대통령이 부패와 관련,탄핵소추됨에 따라 30일 위기수습을 위한 거국내각 구성에 본격착수했다.

이와 관련해 셀리오 보르자 법무장관은 콜로르대통령이 이타마르 프랑코 부통령에 대한 대권이양에순순히 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콜로르대통령의 탄핵소추로 오는 95년1월까지인 그의 잔여임기를 대행하게된 프랑코 부통령은 지난달 30일 의회 여야지도층 등과 연쇄접촉해 거국내각 구성문제를 협의했다.

또한 프랑코부통령과 상하원의장 및 콜로르대통령의 측근들이 동참하는 정권이양 특별위원회도 이날 구성돼 업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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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0-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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