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거국 내각 추진/정권이양특위도 업무 개시

브라질,거국 내각 추진/정권이양특위도 업무 개시

입력 1992-10-02 00:00
수정 1992-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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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르,5일께 사임

【브라질리아 AFP 연합】 브라질은 페르난도 콜로르 데 멜로 대통령이 부패와 관련,탄핵소추됨에 따라 30일 위기수습을 위한 거국내각 구성에 본격착수했다.

이와 관련해 셀리오 보르자 법무장관은 콜로르대통령이 이타마르 프랑코 부통령에 대한 대권이양에순순히 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콜로르대통령의 탄핵소추로 오는 95년1월까지인 그의 잔여임기를 대행하게된 프랑코 부통령은 지난달 30일 의회 여야지도층 등과 연쇄접촉해 거국내각 구성문제를 협의했다.

또한 프랑코부통령과 상하원의장 및 콜로르대통령의 측근들이 동참하는 정권이양 특별위원회도 이날 구성돼 업무에 들어갔다.

유기훈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연장선 101정거장 외부출입구 위치조정 대안 제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유기훈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3)은 지난 11일 우이신설연장선 101정거장 외부출입구 설치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피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입구 위치 조정 대안을 신속히 검토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 현재 계획된 101정거장의 외부출입구 2개소는 주변 보도가 지나치게 좁아, 공사 과정에서 인접 아파트의 화단 일부를 불가피하게 침범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사업이 현 원안대로 진행될 경우, 주민들의 보행 환경 악화와 일상적 불편은 물론, 주거지와 출입구가 지나치게 인접해짐에 따라 심각한 사생활 침해까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유 의원은 “도시철도 정거장 출입구는 한 번 설치되면 사실상 위치를 변경하기 어려운 시설인 만큼, 공사 편의성만을 고려해서 결정해서는 안 된다”라며 “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접근성과 함께 인근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생활권까지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유 의원은 현재 계획된 출입구 위치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구)선희유치원 부지를 매입해 출입구와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함께 활용하는 방안 ▲신방학파출소 옆 공터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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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0-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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