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2차대책반 파견/이란근로자 피랍 입력 1992-09-30 00:00 수정 1992-09-30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2/09/30/19920930019008 URL 복사 댓글 0 대우 이란근로자피랍사고대책본부는 29일 납치범들이 협상을 요구해 오지않아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30일 김준성회장등 이 회사 최고경영진으로 구성된 2차 실무대책팀을 사고현지에 파견키로 했다. 1992-09-3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