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료 인상파동 우려/업자/중고생 할인폐지 교통부에 통보

버스료 인상파동 우려/업자/중고생 할인폐지 교통부에 통보

입력 1992-09-29 00:00
수정 1992-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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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회장 노진환)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 2월 요금의 소폭인상때 정부가 약속한 하반기 요금재조정과 세제감면 등의 조치가 없으면 중·고학생 할인제를 폐지하고 비수익 노선의 운행을 중단하겠다고 교통부에 통보했다.

연합회는 이날 지난 2월 버스요금 인상이후 인건비가 19.65%,경유가 17.5%,정비비 및 부품대가 50%이상 인상됐다고 주장하고 정부의 지원대책이 없을 경우 경영난이 가중되어 버스를 운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연합회측은 정부는 버스업계의 경영난 현실을 직시하여 요금현실화와 비수익 노선에 대한 보조금지급,경유에 대한 부가가치세,특별소비세를 면제해달라고 주장했다.

1992-09-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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