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오름세가 주춤거리고 있다.
28일 부동산전문지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과천등 수도권지역의 최근 주요 아파트 매매시세를 조사한 결과 9월초에 비해 서울은 평균 1%미만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수도권지역은 0.5%미만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같은 상승률은 9월초 서울이 평균 2.6%,수도권이 평균 0.7% 상승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추석이후 아파트값이 비교적 안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의 경우 강남구와 영등포구가 9월초보다 각각 평균 1.06%씩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송파구가 0.98%,서초구가 0.86% 상승한 반면 노원구와 양천구는 각각 0.16%와 1.21% 하락했다.
수도권은 소폭의 상승세가 전반적으로 이어져 과천이 1.06%,성남이 0.74%,인천 0.98%,부천 0.08%,안산 0.07%씩 오름세를 보였는데 이는 이사철을 맞아 실수요자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현재 아파트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나 상승폭이 1% 미만으로 그리 크지 않으며 거래가 수반되지 않는 가격상승은 지속되기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앞으로 아파트가격이 상당기간 보합세로 가다가 지역에 따라 회복 또는 하락할것으로 내다봤다.
28일 부동산전문지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과천등 수도권지역의 최근 주요 아파트 매매시세를 조사한 결과 9월초에 비해 서울은 평균 1%미만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수도권지역은 0.5%미만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같은 상승률은 9월초 서울이 평균 2.6%,수도권이 평균 0.7% 상승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추석이후 아파트값이 비교적 안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의 경우 강남구와 영등포구가 9월초보다 각각 평균 1.06%씩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송파구가 0.98%,서초구가 0.86% 상승한 반면 노원구와 양천구는 각각 0.16%와 1.21% 하락했다.
수도권은 소폭의 상승세가 전반적으로 이어져 과천이 1.06%,성남이 0.74%,인천 0.98%,부천 0.08%,안산 0.07%씩 오름세를 보였는데 이는 이사철을 맞아 실수요자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현재 아파트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나 상승폭이 1% 미만으로 그리 크지 않으며 거래가 수반되지 않는 가격상승은 지속되기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앞으로 아파트가격이 상당기간 보합세로 가다가 지역에 따라 회복 또는 하락할것으로 내다봤다.
1992-09-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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