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박성수기자】 26일 상오8시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소흑산도 남쪽 18마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부산 선적 97t급 제81동영호(선장 김정흥·32·부산시 영도구 신선2가 84의 5)가 5m 높이의 파도에 휩쓸려 침몰됐다.
이 사고로 선원 이기철씨(27·전남 담양군 용면 추성리)등 6명이 실종됐다.
사고는 제81동영호가 항해방향을 바꾸기 위해 왼쪽으로 도는 순간 5m 높이의 파도가 덮쳐 배가 뒤집혀 일어났다.
선장 김씨와 기관장 김정국씨(36)등 선원 7명은 인근에서 조업하던 제82동영호에 의해 구조됐다.
이 사고로 선원 이기철씨(27·전남 담양군 용면 추성리)등 6명이 실종됐다.
사고는 제81동영호가 항해방향을 바꾸기 위해 왼쪽으로 도는 순간 5m 높이의 파도가 덮쳐 배가 뒤집혀 일어났다.
선장 김씨와 기관장 김정국씨(36)등 선원 7명은 인근에서 조업하던 제82동영호에 의해 구조됐다.
1992-09-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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