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르정권 붕괴 직면/핵심각료 속속 사의표명

콜로르정권 붕괴 직면/핵심각료 속속 사의표명

입력 1992-09-26 00:00
수정 1992-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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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의회특위,탄핵안 가결

【브라질리아 로이터 AP AFP 연합】 브라질의 페르난도 콜로르 데 멜로대통령은 대법원의 의회탄핵권 승인으로 치명타를 맞은지 하룻만인 24일 의회 탄핵 특별위원회가 탄핵권고안을 압도적 다수로 가결함으로써 탄핵을 피할 수 없게 됐으며 특히 그의 마지막 보루였던 핵심 각료들마저 잇달아 사의를 밝혀 사실상의 정권붕괴 과정에 직면했다.

브라질 의회 탄핵 특별위원회는 24일 콜로르대통령에 대한 탄핵권고안을 찬성32·반대1·기권1의 압도적 표차로 가결,하원에서의 투표절차만 남겨놓고 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의 지도를 바꾼다... 공원·상권·학교 예산 ‘최종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중랑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연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공원 녹색복지 ▲지역상권 활성화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약 34억원 규모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주요 사업으로 ▲용마산 근교산 등산로 정비(7억원) ▲서울둘레길(망우·용마산) 정비(2억원) ▲용마폭포공원 ‘걷고 싶은 명소길’ 조성(5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용마폭포공원 시설정비(4억원)와 용마산근린공원 환경개선(5억원), 공원 내 CCTV 설치(5억원) 등 예산이 반영된 사업들이 조속히 집행되도록 해, 주민들이 ‘안전’과 ‘휴식’을 누리는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축제 및 지역경제’ 사업도 시동을 건다. 예산이 편성된 ‘중랑구 소상공인 축제(5000만원)’를 필두로 ▲사가정51길 맥주축제(5000만원)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3000만원) 등 상인과 주민 주도형 행사가 연중 기획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축제(5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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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셀리오 보르자 법무장관은 내주중 실시될 하원의 탄핵여부 결정투표 하루전 사임하겠다고 밝혔으며 마르실리오 마르케스 모레이라 경제장관과 셀소 라페르외무장관도 탄핵투표전에 사임하겠다고 말했다.

1992-09-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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