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의회특위,탄핵안 가결
【브라질리아 로이터 AP AFP 연합】 브라질의 페르난도 콜로르 데 멜로대통령은 대법원의 의회탄핵권 승인으로 치명타를 맞은지 하룻만인 24일 의회 탄핵 특별위원회가 탄핵권고안을 압도적 다수로 가결함으로써 탄핵을 피할 수 없게 됐으며 특히 그의 마지막 보루였던 핵심 각료들마저 잇달아 사의를 밝혀 사실상의 정권붕괴 과정에 직면했다.
브라질 의회 탄핵 특별위원회는 24일 콜로르대통령에 대한 탄핵권고안을 찬성32·반대1·기권1의 압도적 표차로 가결,하원에서의 투표절차만 남겨놓고 있다.
한편 셀리오 보르자 법무장관은 내주중 실시될 하원의 탄핵여부 결정투표 하루전 사임하겠다고 밝혔으며 마르실리오 마르케스 모레이라 경제장관과 셀소 라페르외무장관도 탄핵투표전에 사임하겠다고 말했다.
【브라질리아 로이터 AP AFP 연합】 브라질의 페르난도 콜로르 데 멜로대통령은 대법원의 의회탄핵권 승인으로 치명타를 맞은지 하룻만인 24일 의회 탄핵 특별위원회가 탄핵권고안을 압도적 다수로 가결함으로써 탄핵을 피할 수 없게 됐으며 특히 그의 마지막 보루였던 핵심 각료들마저 잇달아 사의를 밝혀 사실상의 정권붕괴 과정에 직면했다.
브라질 의회 탄핵 특별위원회는 24일 콜로르대통령에 대한 탄핵권고안을 찬성32·반대1·기권1의 압도적 표차로 가결,하원에서의 투표절차만 남겨놓고 있다.
한편 셀리오 보르자 법무장관은 내주중 실시될 하원의 탄핵여부 결정투표 하루전 사임하겠다고 밝혔으며 마르실리오 마르케스 모레이라 경제장관과 셀소 라페르외무장관도 탄핵투표전에 사임하겠다고 말했다.
1992-09-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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