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르정권 붕괴 직면/핵심각료 속속 사의표명

콜로르정권 붕괴 직면/핵심각료 속속 사의표명

입력 1992-09-26 00:00
수정 1992-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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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의회특위,탄핵안 가결

【브라질리아 로이터 AP AFP 연합】 브라질의 페르난도 콜로르 데 멜로대통령은 대법원의 의회탄핵권 승인으로 치명타를 맞은지 하룻만인 24일 의회 탄핵 특별위원회가 탄핵권고안을 압도적 다수로 가결함으로써 탄핵을 피할 수 없게 됐으며 특히 그의 마지막 보루였던 핵심 각료들마저 잇달아 사의를 밝혀 사실상의 정권붕괴 과정에 직면했다.

브라질 의회 탄핵 특별위원회는 24일 콜로르대통령에 대한 탄핵권고안을 찬성32·반대1·기권1의 압도적 표차로 가결,하원에서의 투표절차만 남겨놓고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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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셀리오 보르자 법무장관은 내주중 실시될 하원의 탄핵여부 결정투표 하루전 사임하겠다고 밝혔으며 마르실리오 마르케스 모레이라 경제장관과 셀소 라페르외무장관도 탄핵투표전에 사임하겠다고 말했다.

1992-09-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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