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재무장 강력 반대/기독교 대책위 결성/개신교 51개교단

일 재무장 강력 반대/기독교 대책위 결성/개신교 51개교단

입력 1992-09-22 00:00
수정 1992-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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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한국기독교장로회등 국내 개신교 51개교단 연합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21일 상오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일본 군국주의·핵무장 반대 기독교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일본의 해외파병 및 재무장 중지를 촉구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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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원회(상임대책위원장 최희섭목사)는 이날 결의문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범법국가인 일본의 계속적인 군사력 증강과 해외파병은 새로운 대동아 공영권부활을 꾀하려는 음모』라며 『일본은 재무장과 군사력증강을 위한 모든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핵무장계획과 핵재처리시설에 대해 모두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1992-09-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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