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불짜리 위폐 인천서 4장 발견

1백불짜리 위폐 인천서 4장 발견

입력 1992-09-21 00:00
수정 1992-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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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9일 상오11시30분쯤 인천시 중구 신포동 지하상가 나동 사계절의류점(주인 이상욱·42·인천시 동구 창영동 129)에서 미화 1백달러짜리 위조지폐 4장(32만원 상당)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의류점 주인 이씨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인으로 보이는 외국인 2명이 가게를 찾아와 가죽잠바등 의류 12점(76만원어치)를 구입한뒤 미화 1백달러 지폐 9장과 50달러 지폐 1장등 모두 9백50달러를 내 이를 한화로 바꾸기위해 인천시 동구 화평동 소재 암달러상에 찾아가 보니 1백달러 지폐 9장 가운데 4장이 위조 지폐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들 외국인들이 노란머리로 27세∼28세 가량의 나이에 신장이 1백65∼1백70㎝ 가량된다는 이씨의 말에 따라 법무부출입국과 협조,인천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1992-09-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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