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네팔) AFP 연합】 히말라야의 푸모리봉 등정에 나선 한국인 김준호씨(29·회사원)가 16일 숨졌다고 네팔 관광부가 17일 밝혔다.
관광부 발표에 따르면 김씨는 카트만두 북동쪽 1백90㎞ 지점 텡보체 굼바지역의 한 임시캠프에서 머무르는 동안 고열과 두통을 앓아오다 이날 숨졌다는 것이다.
관광부 발표에 따르면 김씨는 카트만두 북동쪽 1백90㎞ 지점 텡보체 굼바지역의 한 임시캠프에서 머무르는 동안 고열과 두통을 앓아오다 이날 숨졌다는 것이다.
1992-09-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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