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매량도 작년수준 8백50만섬
올해 추곡수매가는 전년대비 7% 정도 인상되고 수매량도 지난해 수준인 8백50만섬을 넘어서지 않을 전망이다.
강현욱 농림수산부장관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공무원·근로자를 포함해 온 국민이 정부의 경제안정화시책에 적극 호응하고 있는 만큼 농민들도 어느정도 고통을 분담해주어야 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일부 농민단체들이 주장하고 있는 수매가 16.3% 인상에 전량 수매요구는 정부의 재정형편을 감안해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강장관은 그러나 올해 추곡수매예산이 수매가 5% 인상,수매량 6백만섬을 기준으로 짜여있다고 해서 정부 수매가 인상과 수매물량을 이같은 선에서 묶는 것도 무리가 있다고 밝혀 이처럼 지난해보다는 다소 늘어날 것임을 시사했다.
강장관은 이달말쯤 올해 쌀 생산량과 생산비가 추계되고 양곡유통위원회의 건의안이 나오는대로 정부안을 마련,국회에 동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올해 추곡수매는 국회동의여부와 관계없이 농민들을 위해 오는 11월1일부터 정부안대로 시작하고 국회동의가 이뤄진뒤 차액이 있으면 보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추곡수매가는 전년대비 7% 정도 인상되고 수매량도 지난해 수준인 8백50만섬을 넘어서지 않을 전망이다.
강현욱 농림수산부장관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공무원·근로자를 포함해 온 국민이 정부의 경제안정화시책에 적극 호응하고 있는 만큼 농민들도 어느정도 고통을 분담해주어야 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일부 농민단체들이 주장하고 있는 수매가 16.3% 인상에 전량 수매요구는 정부의 재정형편을 감안해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강장관은 그러나 올해 추곡수매예산이 수매가 5% 인상,수매량 6백만섬을 기준으로 짜여있다고 해서 정부 수매가 인상과 수매물량을 이같은 선에서 묶는 것도 무리가 있다고 밝혀 이처럼 지난해보다는 다소 늘어날 것임을 시사했다.
강장관은 이달말쯤 올해 쌀 생산량과 생산비가 추계되고 양곡유통위원회의 건의안이 나오는대로 정부안을 마련,국회에 동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올해 추곡수매는 국회동의여부와 관계없이 농민들을 위해 오는 11월1일부터 정부안대로 시작하고 국회동의가 이뤄진뒤 차액이 있으면 보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1992-09-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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