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화 전 중국외교부장이 삼성물산의 초청으로 지난 13일 내한,국내 정·재계인사들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를 하고 있다.
국제적인 민간교류 및 미수교국의 외교문제를 전담하는 중국 국제우호련락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황 전 외교부장은 오는 20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문다.
국제적인 민간교류 및 미수교국의 외교문제를 전담하는 중국 국제우호련락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황 전 외교부장은 오는 20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문다.
1992-09-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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