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대비 평균 18.6%∼20.1% 떨어져
올들어 5대그룹중 현대,대우그룹 계열사의 주가가 신당창당등을 포함한 악재로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또 10대그룹 가운데는 기아,쌍용그룹계열사의 주가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우선주를 제외한 현대그룹 15개 계열사의 지난 8일 단순주가평균은 1만5천9백93원으로 연초의 1만9천5백73원보다 18.6%가 떨어졌다.특히 현대그룹의 대표적인 기업인 현대자동차의 8일 주가는 1만9천원으로 연초보다 32.6%가 폭락했으며,현대건설 현대정공도 각각 31.03%와 30.12% 떨어졌다.
현대그룹계열사의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다른 그룹 계열사와 마찬가지로 올들어 대형주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것 이외에 정주영 전현대그룹명예회장의 국민당창당,금융·증권당국의 계열사 제재등 때문으로 분석됐다.
대우그룹의 8개 계열사도 연초보다 20.11%가 떨어졌다.대우중공업의 8일 주가가 9천9백10원으로 연초보다 무려 42.05% 떨어진 것을 비롯,대우전자부품은 42.03%,대우는 34.64%,대우전자는 33.58% 폭락했다.5대그룹중 대우그룹계열사의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영업부진이외에 김우중회장의 신당참여설이 지난달 초부터 꾸준히 나돌았기 때문이다.
이밖에 기아그룹 5개 계열사는 연초보다 무려 33.72%가 폭락,10대그룹중 내림세가 가장 심했으며,쌍용그룹의 11개 계열사는 20.13%가 떨어졌다.또한 세무조사설,신당관련설 등이 나돈 한국화약의 8개 계열사도 연초보다 9.33%가 떨어졌다.
한편 비교적 정치바람에 휘말리지 않았던 삼성그룹 계열사는 연초보다 4.5% 올랐으며,선경그룹계열사도 1.7%의 내림세를 보여 다른 그룹 계열사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강세였다.
올들어 5대그룹중 현대,대우그룹 계열사의 주가가 신당창당등을 포함한 악재로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또 10대그룹 가운데는 기아,쌍용그룹계열사의 주가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우선주를 제외한 현대그룹 15개 계열사의 지난 8일 단순주가평균은 1만5천9백93원으로 연초의 1만9천5백73원보다 18.6%가 떨어졌다.특히 현대그룹의 대표적인 기업인 현대자동차의 8일 주가는 1만9천원으로 연초보다 32.6%가 폭락했으며,현대건설 현대정공도 각각 31.03%와 30.12% 떨어졌다.
현대그룹계열사의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다른 그룹 계열사와 마찬가지로 올들어 대형주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것 이외에 정주영 전현대그룹명예회장의 국민당창당,금융·증권당국의 계열사 제재등 때문으로 분석됐다.
대우그룹의 8개 계열사도 연초보다 20.11%가 떨어졌다.대우중공업의 8일 주가가 9천9백10원으로 연초보다 무려 42.05% 떨어진 것을 비롯,대우전자부품은 42.03%,대우는 34.64%,대우전자는 33.58% 폭락했다.5대그룹중 대우그룹계열사의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영업부진이외에 김우중회장의 신당참여설이 지난달 초부터 꾸준히 나돌았기 때문이다.
이밖에 기아그룹 5개 계열사는 연초보다 무려 33.72%가 폭락,10대그룹중 내림세가 가장 심했으며,쌍용그룹의 11개 계열사는 20.13%가 떨어졌다.또한 세무조사설,신당관련설 등이 나돈 한국화약의 8개 계열사도 연초보다 9.33%가 떨어졌다.
한편 비교적 정치바람에 휘말리지 않았던 삼성그룹 계열사는 연초보다 4.5% 올랐으며,선경그룹계열사도 1.7%의 내림세를 보여 다른 그룹 계열사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강세였다.
1992-09-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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