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이건개검사장)은 8일부터 오는 11월15일까지를 「민생침해사범소탕기간」으로 정해 아직까지 잡히지않은 조직폭력배 및 주요강력사건 기소중지자,소매치기등 각종치기배,마약류사범등을 집중단속하기로 했다.
검찰의 이번 단속은 「범죄와의 전쟁」선포 2주년을 앞두고 지난 2년동안의 민생침해사범 검거실적을 분석한 결과,전국규모의 폭력 조직의 상부는 와해됐으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사회기강이 해이해진 틈을 타 하부조직원들이 재규합할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
검찰의 이번 단속은 「범죄와의 전쟁」선포 2주년을 앞두고 지난 2년동안의 민생침해사범 검거실적을 분석한 결과,전국규모의 폭력 조직의 상부는 와해됐으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사회기강이 해이해진 틈을 타 하부조직원들이 재규합할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
1992-09-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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