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회장 김동수)는 5일 하오 서울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시민공원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공연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범국민적으로 전개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10%절약운동」1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날 공연에는 인기 연예인 등 20여명이 출연했는데 이날 행사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이게 된다.
이날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노태우대통령이 비서관을 통해 금일봉을 전달했고 이동호내무부장관은 직접 찾아와 성금을 내는 등 각계의 온정이 잇따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안재형자오즈민(초지민)부부를 비롯,탤런트 가수 등 인기인들이 기금마련을 위해 내놓은 애장품·의류등 2천여점이 순식간에 팔려 3천여만원의 기금이 모아졌다.
이날 즉석 경매에 부쳐진 물건 가운데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선수가 연습때 신었던 운동화와 구두 한켤레는 20만원에,안·자오즈민부부가 내놓은 탁구라켓2개와 중국산 도자기 2점은 7만원에 팔렸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범국민적으로 전개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10%절약운동」1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날 공연에는 인기 연예인 등 20여명이 출연했는데 이날 행사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이게 된다.
이날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노태우대통령이 비서관을 통해 금일봉을 전달했고 이동호내무부장관은 직접 찾아와 성금을 내는 등 각계의 온정이 잇따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안재형자오즈민(초지민)부부를 비롯,탤런트 가수 등 인기인들이 기금마련을 위해 내놓은 애장품·의류등 2천여점이 순식간에 팔려 3천여만원의 기금이 모아졌다.
이날 즉석 경매에 부쳐진 물건 가운데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선수가 연습때 신었던 운동화와 구두 한켤레는 20만원에,안·자오즈민부부가 내놓은 탁구라켓2개와 중국산 도자기 2점은 7만원에 팔렸다.
1992-09-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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