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바르게살기 중앙협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바르게살기 중앙협

입력 1992-09-06 00:00
수정 1992-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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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회장 김동수)는 5일 하오 서울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시민공원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공연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범국민적으로 전개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10%절약운동」1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날 공연에는 인기 연예인 등 20여명이 출연했는데 이날 행사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이게 된다.

이날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노태우대통령이 비서관을 통해 금일봉을 전달했고 이동호내무부장관은 직접 찾아와 성금을 내는 등 각계의 온정이 잇따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안재형­자오즈민(초지민)부부를 비롯,탤런트 가수 등 인기인들이 기금마련을 위해 내놓은 애장품·의류등 2천여점이 순식간에 팔려 3천여만원의 기금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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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9-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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