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등 목적세전환 유보
민자당은 4일 고위당직자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을 정부안대로 올해보다 14.6%가 늘어난 38조5백억원 규모로 책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정부안 가운데 소모성경비예산을 줄이고 신규사업도 투자의 우선순위를 엄격히 적용,당의 역점사업인 중소기업·농어촌·사회복지·과학기술·교육분야등의 예산을 더 책정하기로 해 경부고속전철과 영종도 신공항건설등 대형 국책사업의 예산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민자당은 이와함께 기획원과 교육부사이에 이견을 보였던 자동차세·유류세등 특별소비세는 목적세로 전환하지 않기로 했다.
논란이 되고있는 방위비도 예년과 같은 수준인 금년대비 12%정도 증액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자당은 자연증가분을 제외하고 공무원봉급의 동결을 제시한 정부안을 반대하고 총액임금 기준 5%이내에서 인상하기로 했다.
추곡수매와 관련해서는 6백만섬 수매,5%인상의 정부안에 반대하고 예년수준인 8백50만섬 수매에 수매가 7%인상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같은 안을 토대로 5일부터 정부측과 계수조정작업을 벌인뒤 8일 당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민자당은 4일 고위당직자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을 정부안대로 올해보다 14.6%가 늘어난 38조5백억원 규모로 책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정부안 가운데 소모성경비예산을 줄이고 신규사업도 투자의 우선순위를 엄격히 적용,당의 역점사업인 중소기업·농어촌·사회복지·과학기술·교육분야등의 예산을 더 책정하기로 해 경부고속전철과 영종도 신공항건설등 대형 국책사업의 예산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민자당은 이와함께 기획원과 교육부사이에 이견을 보였던 자동차세·유류세등 특별소비세는 목적세로 전환하지 않기로 했다.
논란이 되고있는 방위비도 예년과 같은 수준인 금년대비 12%정도 증액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자당은 자연증가분을 제외하고 공무원봉급의 동결을 제시한 정부안을 반대하고 총액임금 기준 5%이내에서 인상하기로 했다.
추곡수매와 관련해서는 6백만섬 수매,5%인상의 정부안에 반대하고 예년수준인 8백50만섬 수매에 수매가 7%인상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같은 안을 토대로 5일부터 정부측과 계수조정작업을 벌인뒤 8일 당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1992-09-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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