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동준기자】 인천지검은 3일 경기도 부천경찰서가 청부폭력조직 「꼴망파」일당가운데 이무우씨(47·구속·우해건설대표·인천시 남구 만수동 951의 7)등 8명을 붙잡았다가 외압에 의해 풀어줬다는 혐의를 잡고 담당경찰관들을 소환,집중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또 경찰이 달아난 주범 김종철씨(37·폭력등 전과5범·대구시 동구 범4동 990의 50)를 지난달 1일과 10일 2차례나 붙잡았다 놓아준 사실도 밝혀내고 경찰내부에 청부폭력배들을 돌봐주고 있는 배후세력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외압부분과 함께 고의적으로 석방했는지에 대해서도 집중수사를 하고 있다.
1992-09-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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