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별양 실종사건을 수사하고있는 서울송파경찰서는 1일 지양이 실종되기 이틀전인 지난 6일 훼밀리아파트단지안 상가 앞에서 실종되던 날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20살 남짓된 여자와 함께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제보에 따라 이 여인의 신원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1992-09-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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