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종말론 미서도 물의/뉴욕·LA까지 번져… 50여 가정 파탄

시한부종말론 미서도 물의/뉴욕·LA까지 번져… 50여 가정 파탄

입력 1992-09-01 00:00
수정 1992-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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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들 격렬한 규탄시위

【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시한부종말론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마라타나 선교교회의 피해가 미국의 뉴욕에 이어 최근들어 LA로 까지 확산돼 약50여 가정이 가정파탄 등의 피해를 겪고 있다.

30일 하오(현지시간)LA의 한인타운에 있는 마라타나 선교교회(교주 안병호)앞에서 피해자 협의회 소속회원과 남가주기독교협의회 소속회원 약 1백여명은 「내아들 내놔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격렬한 규탄시위를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까지 빚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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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가 철저히 보장되는 이곳에서는 사실상 단속이 어려워 앞으로 피해가 더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92-09-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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