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무,“엄중처리”
이동호내무부장관은 31일 지난 4·24총선 당시 충남 연기선거구에서 여당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관권개입이 있었다는 한준수전연기군수의 주장에 대해 『야당인 국민당후보가 당선된 것만 보더라도 한씨의 주장과 같은 일은 있을 수 없다』면서 『정확한 사실을 조사해 그 결과에 따라 엄중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무부는 『한씨가 국가공무원법및 공무원임용령에 따라 현재 공로연수중』이라면서 『공로연수 발령에 불만을 갖고 정부에 발령취소 소원을 제기해 놓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내무부는 또 『공로연수제도는 정년을 앞둔 공무원에게 사회적응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고 원활한 인사운영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정년퇴직 1년미만인 사람을 대상으로 6월말과 12월말에 2회 실시하고 있다』면서 『한전군수도 정년을 6개월 남긴 상태에서 충북 옥천,경북 경주등 타지역 군수들과 함께 공로연수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제14대 총선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이동호내무부장관은 31일 지난 4·24총선 당시 충남 연기선거구에서 여당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관권개입이 있었다는 한준수전연기군수의 주장에 대해 『야당인 국민당후보가 당선된 것만 보더라도 한씨의 주장과 같은 일은 있을 수 없다』면서 『정확한 사실을 조사해 그 결과에 따라 엄중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무부는 『한씨가 국가공무원법및 공무원임용령에 따라 현재 공로연수중』이라면서 『공로연수 발령에 불만을 갖고 정부에 발령취소 소원을 제기해 놓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내무부는 또 『공로연수제도는 정년을 앞둔 공무원에게 사회적응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고 원활한 인사운영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정년퇴직 1년미만인 사람을 대상으로 6월말과 12월말에 2회 실시하고 있다』면서 『한전군수도 정년을 6개월 남긴 상태에서 충북 옥천,경북 경주등 타지역 군수들과 함께 공로연수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제14대 총선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1992-09-0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