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앙정보부장 김형욱씨의 부인 신영순씨등 가족 4명은 24일 『김씨에게 재산몰수형을 선고하면서 적용한 「반국가행위자의 처벌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위헌』이라고 주장,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
1992-08-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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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몰수 특별법/“위헌” 헌법소원/김형욱씨 일가족
입력 1992-08-25 00:00
수정 1992-08-25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