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기주한대만대사는 22일 대만정부의 공식발표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중수교는 도의를 무시하고 한·대만양국의 이익을 외면한 행위』라면서 『한국정부는 중국과의 관계개선이 한·대만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을 저 버렸다』고 주장했다.
김대사는 그러나 『한국과 대만 국민 사이의 깊은 우정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하고 양국의 우호관계는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대사는 그러나 『한국과 대만 국민 사이의 깊은 우정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하고 양국의 우호관계는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1992-08-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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