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엔 151개… 모두 철수”
【워싱턴 연합】 냉전해소와 미·러시아간의 전략핵 감축합의에 따라 2차대전이후 냉전이 본격화되면서 특히 50년대와 60년대에 걸쳐 전세계 곳곳에 배치됐던 미국의 핵무기들이 대거 미 본토로 이동중이라고 민간군축 및 환경단체인 그린피스의 최근 보고서가 20일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수천개의 미사일탄두·폭탄·포탄 등 핵무기가 해외기지로부터 국내로 철수하고 있으며 이 결과 한국에는 지난 85년 1백51개의 핵무기가 존재했으나 지금은 모두 철수해서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괌에 배치됐던 4백28개의 핵무기도 전부 철수해 아시아에는 현재 미국의 핵무기가 없다고 말하고 다만 유럽의 독일 영국 터키 이탈리아 그리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에 9백70개(85년에는 5천9백72개)의 핵무기가 있으나 이것도 오는 2000년까지 5백여개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연합】 냉전해소와 미·러시아간의 전략핵 감축합의에 따라 2차대전이후 냉전이 본격화되면서 특히 50년대와 60년대에 걸쳐 전세계 곳곳에 배치됐던 미국의 핵무기들이 대거 미 본토로 이동중이라고 민간군축 및 환경단체인 그린피스의 최근 보고서가 20일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수천개의 미사일탄두·폭탄·포탄 등 핵무기가 해외기지로부터 국내로 철수하고 있으며 이 결과 한국에는 지난 85년 1백51개의 핵무기가 존재했으나 지금은 모두 철수해서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괌에 배치됐던 4백28개의 핵무기도 전부 철수해 아시아에는 현재 미국의 핵무기가 없다고 말하고 다만 유럽의 독일 영국 터키 이탈리아 그리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에 9백70개(85년에는 5천9백72개)의 핵무기가 있으나 이것도 오는 2000년까지 5백여개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1992-08-2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