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업 품질인증제 도입/「무공해」 등 명칭 「유기농산물」 통일

유기농업 품질인증제 도입/「무공해」 등 명칭 「유기농산물」 통일

입력 1992-08-21 00:00
수정 1992-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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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 추진

생산자들에 의해 임의로 「무공해」「저공해」등의 이름이 붙여져 시중에 유통되던 농산물에 대해서도 앞으로는 정부에 의해 「유기농산물」로 명칭이 통일돼 품질인증제도가 시행된다.농림수산부는 20일 김태수제2차관보 주재로 제3차유기농업발전기획단협의회를 열고 유기농업에 대해 품질인증제도를 될수록 빨리 시행하기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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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의회는 그동안 「무공해」「저공해」농산물로 유통되던 명칭을 「유기농산물」로 바꿔 정부기관인 국립농산물검사소에서 품질인증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1992-08-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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