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21세기 기획단은 19일 상오 삼청동회의실에서 정해창비서실장주재로 23차회의를 개최하고 21세기에 대비한 법제발전방향을 협의했다.
정실장과 한영석법제처장,김유후사정수석등 참석자들은 21세기에 대비한 법제개혁을 위해 ▲법령안에 대한 국민 의견수렴체제의 확립 ▲전통법제의 정리 편찬사업추진 ▲통일시대 대비한 한민족 대법전의 편찬 ▲법령정보전산화 사업의 확충등 한국법제 연구원 건의사항을 법제처및 사정비서실이 중심이 되어 관련정책 추진시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정실장과 한영석법제처장,김유후사정수석등 참석자들은 21세기에 대비한 법제개혁을 위해 ▲법령안에 대한 국민 의견수렴체제의 확립 ▲전통법제의 정리 편찬사업추진 ▲통일시대 대비한 한민족 대법전의 편찬 ▲법령정보전산화 사업의 확충등 한국법제 연구원 건의사항을 법제처및 사정비서실이 중심이 되어 관련정책 추진시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1992-08-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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